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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여?ㅎㅎ 다들 즐거운 점심 드셨나요?
밥먹고 편의점갔다 맛있는 추억의 간식 새콤달콤을 사왔답니다!
새콤달콤 여전히 맛이 좋네요ㅎㅎㅎㅎㅎ
짜잔~ -_-! CU 편의점에 가니 새콤달콤이 무려 2+1 !!!
가격은 개당 500원인데요. 2+1이면 1000원에 3개를!!!!
웬열~? 요새 1,000원으로 과자한봉지 사기 힘든데요 ㅎㅎㅎ
먼저 포도맛입니다 ㅎㅎ 포장지는 제가 기억하던 것과는 조금 다르네요~
포도과즙은 고작 1%인데 왜이렇게 포도향이 좋니?`
제가 제일 좋아하는 맛 복숭아 맛입니다!ㅎㅎㅎㅎ
저는 사탕이든 껌이든 복숭아맛이 제일 맛있는거같아요 ~
달달함이 입안에 퍼지는 그 맛! 황홀하죠 ㅎㅎㅎ
딸기맛입니다. 모든 제품에 딸기가 들어가는거 치고 정말 맛있다라고 느끼는게 없는거같아요 ㅠㅠㅠㅠ
딸기는 그냥저냥 먹을만하죠 ㅎㅎㅎ
제가 간 CU에는 요 3종류뿐이더라구요 ㅠㅠ 레몬맛 존맛인데 ㅠㅠㅠ 없어서 ㅇㅏ쉽네요 !
내용물을 감싸고 있는 포장지는 옛모습과 그대로네요 ㅎㅎㅎ
방갑다 포장지야 내 추억속의 모습과 같군하 >.<
새콤달콤과 비슷한 마이쥬도 있지만, 저는 새콤달콤이 더 좋은거같아요 ..
마이쥬는 이사이에 더 많이 달라붙는 느낌? 이랄까요 ㅎㅎㅎ
여튼 일하면서 입 심심할 때, 하나씩 까먹는게 매력있어요 ㅎㅎㅎ 맛있다 새콤달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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