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오늘은 지천에 핀 벚꽃처럼, 여기저기 핫한 내돈내산후기로 주목을 끌고 있는 맥도날드 필레오 피쉬버거 엄마돈엄마산 후기입니다 ㅋㅋㅋ 으더먹었어요. 물론 그에 합당한 용역으로 기브앤테이크했어요. 속상하지만 자본주의 시장에 걸맞는 거래였습니다. https://youtu.be/I6tq_gzVyGw 벚꽃구경을 하고 싶다는 엄마를 모시고, 벚꽃군락지를 배회하던우리는 배가고팠어요! "야 휴게소가서 점심먹을까?" 이때 저는 티친님들이 올린 맥도날드의 신제품 필레 오 피쉬 버거후기를 보고있었거든요, 우린 가끔 버거킹을 털고 다니는 먹방맴버입니다 ㅋㅋㅋ 거의 1세대 먹방의 선두주자 박땡땡 여사님의 유명한 어록이 있어요. "난 먹을때 제일 용감해" 한10년전 떡갈비를 먹던도중 한입도 안주는 냉철한 엄마의 한마디..